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
요즘에는 SNS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더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SNS로 드러나는
심리와 숨겨진 의미들을
파악하면 여러분이
신경 쓰이는 상대의
마음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
SNS 유형별 심리,
이제부터
4가지 유형별로
파헤쳐보겠습니다.
운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이려는
여러분의 상대는
완벽주의자에
승부욕이 넘치는
사람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런 타입의 이상형은
똑같이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요. 물론 공통의
관심사가 있다면 좋지만
반드시 운동을 해야하는 건
아니에요. 그저 운동과 관련된
사항을 물어보는 것 만으로
여러분과 잘 통한다고 느낄 거예요.
1번 유형은 완벽주의자이다
보니, 칭찬과 인정에 목마른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1번 유형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많은 칭찬과 격려해주는
자상한 사람이 되어보세요.
일상을 그대로 공유하려는
여러분의 상대는...
2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첫째, 속된 말로 관종.
관심을 필요로 하며,
자신이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과시하고 싶어하죠.
둘째,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을 좋아해요.
2번 유형의 관심을 사려면
활발한 사람이 되세요.
어디서든 잘 어울리며
분위기를 맞춰주는 사람이
이 유형의 이상형입니다.
SNS에 셀카가
수두룩한 당신의 상대는
외모에 관심이 많고,
자기 자신과 사랑에
빠진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파고들어갈 틈이
없냐고요?
그럴리가요 :)
다만 이 유형은
다른 유형보다 특히
외적인 것을 중요시하니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꾸미고 다녀야
시선을 끌 수 있어요.
멋지게 스타일링하고
셀카를 찍어보세요.
그걸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하면 3번 유형은
당신의 프로필을 꾹
눌러볼 거예요.
지금도 충분히
꾸미고 다닌다고요?
그렇다면 사진의
구도를 바꿔서 찍어보세요.
3번 유형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외모에
관심이 많으며 자신 있는
모습을 원합니다.
수줍어하기보다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미소짓는 사진이나
비율을 좋게 찍은
전신샷을 추천드릴게요.
4번 유형은 3번 유형과
정반대되는 타입입니다.
외적인 것보단 내면에
관심이 많고,
어쩌면 자신의 외모를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성적이거나 활발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단정지으면 안 돼요.
자신의 외모가 아닌
외부에 조금 더
집중할 뿐이니까요.
그리고 풍경 사진이
많다는 건, 여행과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4번 유형의 이상형은
자신처럼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히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당신에게 끌릴 수밖에
없을 거예요.
궁금한 게 있거나 더 알고 싶은
이성의 심리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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