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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

[연애능력테스트] 혹시 나.... 연애 고자?! 간단하게 테스트 해보기 안녕하세요 유댕님들! 재미있는 연애능력테스트가 있어서 한 번 가져와봤어요ㅎㅎ pushoong.com/chunmyung?c=1 연애고자 테스트 연애고민 무엇이든 물어보살 pushoong.com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테스트 시작하기 버튼만 누르면 테스트하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소설추천]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추천 5권 (5) 1. 내가 너였을 때 - 민카 켄트 강도 사건을 겪은 후 기억 장애를 비롯해 정신적 후유증을 앓는 브리엔은 친절한 룸메이트 나이얼에게 의지해 집에만 틀어박혀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브리엔의 이름으로 된 집 임대 서류가 날아온다. 혹시 강도가 자신의 신분증을 팔아넘긴 것일까 싶어 그곳에 가본 브리엔은 자신의 이름으로 집을 빌리고, 자신과 비슷한 외모와 옷차림, 같은 차를 몰고 같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여자를 보고 혼란에 빠진다. 그녀는 심지어 브리엔의 지인들과도 SNS로 교류하고 있었다! 브리엔은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인지 스스로 알아보려 하지만, 사건은 파헤칠수록 점점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데……. 2.더 원 - 존 마스 『더 원』 속 세계는 ‘DNA 매치’가 발명되어 상용화된 지 10년이 지나 이.. 더보기
나도 도화살? 도화살이 있는 여자 특징 7가지! 남자한테 대시를 많이 받는 여자는 정말 도화살이 있을까요? 도화살이 있다면 어떤 매력으로 이성을 사로잡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도화살이 있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그냥 평범한 사람이 도화살을 가진 사람을 보면 이런 느낌이 들어요. 길을 가다가 꽃을 봤어요. 봄에 그냥 활짝 핀 꽃들이 있잖아요? 러블리한 복숭아 꽃이에요. 그러면 그 꽃을 꺾어서 가지고 싶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도화살이 있는 여자는 눈에 띄고 예뻐서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들어요. 이 사람들은 벽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누군가를 대할 때 처음보는 사이더라도 사교적으로 잘 하고 잘 웃어요. 남자를 만나든, 여자를 만나든 똑같이 서슴없어요. 주변에 늘 사람이 많고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죠. .. 더보기
[향수추천] 20, 30대 여자 향수 베스트 BEST 5 (2) 혹시 아직... 못 보셨다면! 1편을 보고 오세요 https://dbtlstv.tistory.com/118 [향수추천] 20, 30대 여자 향수 베스트 BEST 5 (1) "어... 저 향 뭐지?" 이런식으로 돌아보게 만드는 향수를 추천해드릴게요. 우선 *탑노트가 싸구려 느낌이 나지 않는 향수에 잔향이 오래가는 느낌의 *오드 퍼퓸 위주로 열 가지 추천드릴�� dbtlstv.tistory.com 디올 조이바이 디올 병 자체도 예쁜 향수지만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나요. 딱 맡아보면.... 향수의 아이덴티티가 무수한 빛에서 따옴이라는 말로 향수를 만들었는데, 향을 맡을 때마다 다른 느낌이 나요. 마치 무지개처럼요. 처음에는 플로랄, 시트러스 향이 느껴졌다면 미들노트, 베이스노트로 갈수록 플로랄, 우디 향을.. 더보기
[향수추천] 20, 30대 여자 향수 베스트 BEST 5 (1) "어... 저 향 뭐지?" 이런식으로 돌아보게 만드는 향수를 추천해드릴게요. 우선 *탑노트가 싸구려 느낌이 나지 않는 향수에 잔향이 오래가는 느낌의 *오드 퍼퓸 위주로 열 가지 추천드릴게요. *탑노트와 오드퍼퓸의 의미는 아래에 설명해놓았어요 :) 샤넬 가브리엘 이 향은 정말 우아한 느낌이에요 첫 향은 알코올 향이 강하지만 미들노트에서 베이스노트로 넘어갈수록 은은하게 세련된 느낌이 많이나요. 딱 우아하고, 섹시한 이다희 배우님을 떠올리게 만드는 그런 향수라고 생각해요. 가장 큰 특징은 잔향이 오래 간다는 것 그리고 샤넬 가브리엘은 No.5 다음으로 샤넬에서 작정을 하고 만든 시그니처 향수에요. 그래서 아직 구매하신 분도 많이 없는 특별한 향수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만의 시그니처 향수가 가지고 싶다! 그러.. 더보기
[소설추천]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추천 5권 (4) 1. 가재가 노래하는 곳 "2019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갈라진 해안선 사이에 자리잡은 습지. '대서양의 공동묘지'라 불리는 이 지역에는 세금과 법을 피해 도망친 이들이 숨어 산다. 연못과 망망한 풀밭으로 둘러싸인 습지에는 게와 사슴, 야생 조류가 서식하는 생명의 공간과, 빛을 삼키는 늪이 공존한다. 풍요와 빈곤이 함께 하는 이 곳에 여섯 살의 카야가 혼자 남겨진다. 가족을 비롯해 애착을 가졌던 사람들 모두가 카야를 떠나가고, 마을 사람들은 습지 주민들을 손가락질하며 차별한다. 아이는 홍합을 따고 물고기를 잡으며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고, 자연에서 만나는 수많은 생물들은 변치 않는 벗이 되어 준다. 소설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카야의 성장 과정과 17년 후 늪에서 발견된.. 더보기
[소설추천]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추천 5권 (3) 1. 잔혹한 어머니의 날 버림받기 싫어 비밀을 간직했던 그들은 죽어야만 했다! 5월의 둘째 주 일요일 어머니의 날에……. 맘몰스하인의 오래된 저택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팔순이 넘어 개 한 마리와 함께 홀로 살아가던 노인 테오 라이펜라트였다. 사건 현장에 파견된 보덴스타인 수사반장과 피아 형사는 저택 뒤편의 견사에서 이보다 더 소름 끼치는 것을 목격한다. 뼈만 앙상한 채 아사 직전인 개 앞에는 뼈들이 흩어져 있었는데, 바로 사람의 뼈였던 것! 수사 결과, 점점 더 많은 희생자의 뼈가 노인의 저택에서 발견되고, ... 2. 사라진 세계 헐리우드가 주목하는, 특히, 아카데미 후보작 '디스트릭트 9'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닐 블롬캠프 감독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라며 러브콜을 보낸 장편 SF.. 더보기
[로맨스 소설 추천] 주말에 읽기 좋은 가벼운 로맨스 소설 5 (2) 1. 우린 괜찮아 2018 마이클 프린츠상 수상작. 안정 속에서 불안정할 것을 두려워하고, 아름다움 안에서 슬픔을 읽어내는 섬세함을 지닌 소녀 ‘마린’이 겪는 상실과 방황,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헤어진 연인, 멀어진 단짝. 그 어떤 단어로도 뚜렷하게 정의할 수 없는 마린과 메이블의 사이는 복잡 미묘하다. 돌아온 겨울과 함께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속마음을 숨긴 채 하얀 입김만 내뱉고, 우리는 긴장감이 감도는 그 재회의 현장으로 순식간에 빠져들고 만다. 2. 브로맨스 북클럽 미국 프로야구 선수인 개빈은 아내 세아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듣는다. 완벽한 육아와 가정주부 역할을 해내고 있는 줄 알았던 그녀가 실은 불행한 결혼생활을 꾹꾹 참으며 모든 것을 연기했다고 한 것. 술김에 동료 야구선수 델에게 이를 고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