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도화살? 도화살이 있는 여자 특징 7가지!

남자한테 대시를
많이 받는 여자는
정말 도화살이
있을까요?

도화살이 있다면
어떤 매력으로
이성을 사로잡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도화살이 있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요.

그냥 평범한

사람이 도화살을

가진 사람을 보면

이런 느낌이 들어요.

 

길을 가다가
꽃을 봤어요.

봄에 그냥 활짝
핀 꽃들이 있잖아요?

 

러블리한 복숭아
꽃이에요.

그러면 그 꽃을
꺾어서 가지고 싶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도화살이 있는 여자는
눈에 띄고 예뻐서
소유하고 싶은 욕구가
들어요.

이 사람들은
벽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누군가를 대할 때
처음보는 사이더라도
사교적으로 잘 하고
잘 웃어요.

남자를 만나든,
여자를 만나든 똑같이
서슴없어요.

 

주변에 늘 사람이

많고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죠.

 

참 아이러니하죠.
도화살이 있으니 

이성이 많이 접근하고..

눈치 빠르고 간보고

여우짓도 잘할 것

같잖아요? 

그런데 도화살을 가진

사람은 의외로 굉장히
순수해요.

어쩌면
순수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많죠.

 

 

 

그 때문에...
순수하지만 
외롭다는 특징이
있어요.

관심도 많이 받고
누가 잘 챙겨주지만
자신의 속을 다
오픈하지 않아요.

오픈하는 게 
무서우니까요.

외로움을 정~~말
많이 타요.

도화살을 가진

사람은 말을 

굉장히 잘해요.

이 사람이 말하면
이상하게 끌려요.
귀에 따박따박
잘 박히죠.

그래서 실제로 말을
잘 하거나 사기를
잘 치는 사람 중에
도화살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무조건
도화살이 있다고
사기를 잘 치는 건
아닙니다.

말을 워낙 잘하기
때문에 범죄자가
된다면 그쪽으로
가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림, 음악 등 
보이지않고, 
추상적이며, 감성적인
예술의 재능과
끼를 타고난 사람이
많아요.

예술가나 연예인 
중에 도화살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죠.

혹시....

'음... 나는 해당
사항이 없군!'

하고 도화살이
부러우신가요?

도화살을 가진
사람들은
이성에게 인기많고
대시를 많이 받고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데다
친화력도 좋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장점을 가진 만큼
단점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이성이 정말 많이
꼬이지만...

주로 날파리가
많이 꼬여요.

그래서 도화살을
가진 사람들은
수도 없이

'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일까?'

'좋아보이는데
실은 똥차인 건
아니겠지'

이런 고민을 해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외로운 살이에요.


저도 도화살이 있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는데
외로움이 진짜 커요.

여러분도 외로움을
느끼시겠지만,
이 사주를 가진 사람은

주변에 사람은 늘
많지만 내가 채워야만
하는 외로움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세 번째 살이 쎄면
연예인이 되고 살이
정말 약하고 나의 그릇이
받쳐지지 않으면
화류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사주이죠.

뷰티 아티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화가, 고객중심의 영업,
서비스직, 마케팅 등

이런 사주를
가진 사람들이
두각을 드러내요.

마지막 특징..
이건 진짜
단점이 될 수 있는데

그래서 이 사람들이
1순위로 조심해야
하는 건 스킨십입니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니까 살을 부대끼는
특징이 있어요.

내가 선을 지켜야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보다 그 선을
더 잘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인거죠.

'어? 나한테 왜 이러지?
얘 나 좋아하나?'

이렇게 오해하거나
사람 자체가 가벼워보일
수도 있어요.

어쨌든 좋은
오해를 사는 건 
아니니 주의하느 게
좋아요.

궁금한 게 있거나 알고 싶은
이성의 심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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