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작 전에 알았다면

[연애상담] 남자의 마음을 흔드는 표현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남자 혹은 관심이 가는
남자가 조금 더
다가와줬으면 좋겠나요?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이 표현들은
좋아하는 티를
내지 않는 게 
포인트에요.

그리고 이 남자가
여러분을 이성으로
인식하고 있어야
해요.

자, 그러면
전제를 먼저
깔고 갈게요.

첫째,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들키면
안 돼요.

둘째,
그 남자는
정확하게 
알아야해요.

셋째,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넷째,
조금 확실하게
전달하기


그러면 지금부터
여러분이 그 남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게
하는 표현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이런 말은 여러분이
그 남자와 이상형에
대해 말할 때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나는 섹시한
타입이 좋은 것 같아."

남자가 이렇게
말하거나 아니면
좋아하는 연예인을
말할 때 여러분은
장난처럼 그 연예인
닮았다는 말 들었다고
말하는 거예요

굉장히 능청스럽고
어떻게 보면 철판을
깔아야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이게 여러분이 걱정하는
것만큼 깨거나 
매력이 반감되는 말은
아니에요.



리액션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남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이런 리애셕이
남자들이 들었을 때

'와 밝다 어떤 애지?'

'얘 진짜 자신감 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이 얼마나
능숙하게 하느냐에
따라 매력의 정도가
올라가고요.

이해가 안 가실 수도
있는데 제가
한 문장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다른 웬만한 여자들은
이런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아요.

매력은 결국 
차별성이죠.

다른 사람이 갖지
않은 걸 내가
가졌을 때 차별화
되었다고 하고
그게 매력이 돼요.

조금 오그라들지도
모르지만 막상 하면
남자들 반응이 굉장히
좋을 거예요.

그래서 이 방법을
한 번 실천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 리액션에는
두 가지가 포함되어
있어요.

첫 번째, 그 남자가
하는 말에 적극적
반응하고 즉시 공감해요.

두 번째, 예상치 못하게
가벼운 스킨십을 해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다룬 문제지만,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킨십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훅
들어오는 스킨십이에요.



그런 스킨십이
포함되는 리액션은 
효과가 좋아요.

남자와 둘이서
대화하든, 아니면
삼삼오오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든
상관없어요.

이 두 가지
리액션을 해보세요.


다른 사람에게는
티나면 안 되고
그 남자만 알면서
부담스럽지는 않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되

마음을 흔들 수 
있어야 해요.

짝남이
여러분에게 이런
리액션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100%
마음을 확신하게
되나요?

'어? 이 남자도
어쩌면...?'

아니죠. 헷갈리죠. 
나한테 관심이
있는 듯 없는 듯
마음만 흔들려요.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포인트는 바로
그런 거예요.

이성으로 느껴지는
여자의 행동이
이러면 남자는 
계속 그 여자가
궁금하게 되거든요.

궁금한 게 있거나 더 알고 싶은
이성의 심리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