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가
선톡하게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사적인 연락이
하고 싶잖아요?
연락을 하게
만든다
=
나를 좋아하게
만든다
방법은 총 4단계 입니다.
순서대로 실천하셔야
하니까 잘 따라와주세요.
여우같은 여자는
상대가 어떤 루트를
사용하든 연락하게
만들어요.
여러분은 친하거나
편하지 않은 상대에게
선뜻 먼저 연락을
할 수 있나요?
어렵죠.
그러니 사적인
연락을 하고 싶다면
남자에게 여러분을
알려야 해요.
노출이라고 어려운 건
없어요. 상대가
나를 어색하게 대하더라도
말 몇 마디를 걸 수 있는
사이면 돼요.
물론...
여기서 조금 더
욕심을 내볼수도 있죠.
이왕하는 거
매력적인 이미지로
노출시키는 거예요.
왜냐면 매력에 따라
차후 선톡을 해볼까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니까.
Q.
그럼 그 이미지는
어떻게 보여주죠?
처음 만났을 때
가장 호감을 사는
이미지에 관한
포스팅은 이미
작성한 적이 있어요.
dbtlstv.tistory.com/53
이미 남자와
어느정도 친한 관계에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사이에도 효과가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카톡을 하다보면
프로필 사진이
유난히 예쁜
친구들이 있지 않나요?
그 친구 사진은
나도 모르게
눌러서 보게되고,
여러 장 있으면
계속 넘겨서
확인하게 되죠.
이건 남녀를 불문하고
다 똑같아요.
카톡 친구를 쭉
훑어보다가
여러분이 예쁘게
찍은 사진을
발견하면
잠시 멈춰서
여러분의 사진을
볼 거예요.
그리고 그 시간동안
상대는 여러분을
생각할 거예요.
계속 보게되는
프로필 사진은....
등으로 꾸며진
사진이에요.
최소 10장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번거로우시겠지만
꽤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단지
만났을 때
상대의 기억을
토대로 조금 더
알아갈 뿐이에요.
그러니 사진빨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결과적으로 남자가
봤을 때는
여러분에게 더 한
매력 그리고 더 한
호감을 가지게 되니까.
여러분과 직접
이야기를 나눈 것도
아닌데 신기하죠?
친하다의 기준이
있다면 상대를 얼마나
알고 있으냐여서
그럴 거예요.
그 남자는 여러분의
프로필 사진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여러분을 알아갔기
때문에 친근감이
더 올라가있을 거예요.
만났을 때
다가가기
이전 단계가
총에 탄창을 끼우는
단계였다면 이번에는
조준하는 단계예요.
2단계를 잘 하셨다면
그 남자는 이미
여러분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현실을
알고 있기는 하겠죠.
카톡할 만큼 친한
건 아니라고요.
이 단계에서
여러분이 다가가면
남자의 마음은
확 타올라요.
반대로 상상해보세요.
호감이 있는 남자가
업무적인 이야기만
늘어놓다가
갑자기 사적인
관심을 보인다면..
물론 어색하겠지만
그건 좋은 어색함이겠죠.
그 남자도 그럴 거예요.
여러분이 먼저 다가가는
걸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눈이 마주쳤을 때
자연스럽게 웃거나
그 남자의 패션 혹은
헤어스타일을 칭찬하면서
"오늘 좀 괜찮네!"
하고 말을 거는 정도로도
충분하니까요.
"네가 나한테
선톡해도 나는
잘 받아줄거야."
이런 이미지를
남자에게 심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혹시 여러분은 대시를
많이 받는 여자의 공통적인
특징을 잘 알고 계시나요?
바로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지 않는
여자에요.
내가 다가갔을 때
단호박을 외치지
않을 것 같은 사람.
남자에게 다가가서
먼저 말을 걸고
대화의 흐름이 좋다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남자들은 카톡하는
거 귀찮아한다던데.."
"너도 그래?"
만약 좋아한다고 하면
"맞아!! 나 진짜
카톡하는 거
좋아하거든.
너랑 해도
재밌겠다ㅎㅎ"
그렇게 말하면
상대는 부담가지지 않고
먼저 연락하겠죠.
궁금한 게 있거나 더 알고 싶은
이성의 심리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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