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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에 알았다면

[연애 상담] 연애 못하는 여자 특징 2가지 (Feat. 설마 내 얘기?!)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연애를 잘하는 여자가

연애를 못하는 여자와 

실질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 드릴게요.

궁금하시다면...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연잘알과 연알못의

근본적인 차이는

바로 마인드에서 시작돼요.


연애 못하는 여자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을 계속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한

불안을 남자가 

계속 채워주길 바라요.

어떤 여자들은 그냥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어버리는 식으로
답정너 짓을 해요


남자가 일에 집중하거나
친구를 만나러 다닌다거나
조금만 나에게서 관심을 떨어트리면
즉시 불안해해요.

왜?

지금 잡지 않으면 

미래에는 더 불안하니까
그 남자 입장에서는 

현재에 만족을 하고 

현재가 즐거우면 되는데 

 



물론 그 남자가 나를

불안하게 하는 것도 어느정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대부분은 내 스스로가

만든 불안감이죠.

그 불안에 휩쓸려서 매일 눈치를 보고 

남자에게 닦달을 하든, 아니면 집착을 하든..

관계를 안 좋은 쪽으로

계속 만들어간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나서 그 남자가

잘못된 거라고 결론을 내려요.

 


이러다보니

본인 입맛에 맞는 연애만
찾게 되는 거죠.

반면 연애를 잘하는 

여자들의 마인드는 달라요.

현재에 집중하고

남자와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면 


그 남자가 내일도 모래도 

일주일 뒤 아니 일 년 뒤에도...

나한테 꾸준히 잘할거라는 

확신이 있어요

데이트와 연락

그 모든 것들이 내 기준을

정해놓고 기준에서 벗어나면

틀렸어! 하는 게 아니라

 

서로 행복할 수 있는

서로에게 맞는 기준점을 

찾는 거죠.

 

그러다보니 상대가

어떻게 하면 좋아할지

잘 눈치채고 맞춰줘요.

여러분.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매우 중요한 거 알아요.

중요한 게 맞기도 하고요.

 

그런데 상대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들게 해달라고 

끊임없이 강요하는 게

과연 건강한 사랑일까요?

정말 사랑을 받고 싶으면
그 남자의 행복을 채워줌으로서
현재를 만족시켜줌으로서
나를 더 좋아하게 만들고
그 뒤에 요구를 하세요.

 


조삼모사라는 말이 있죠
아침에 3개를 먹든
저녁에 4개를 먹든
사실 똑같은 양을 먹는 건데...

 

내가 잘하면 그 남자도

알아서 나한테 잘하게 돼요.

애냐면 남자들도 여자가 

이런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걸 알거든요.

그래서 여자를 꼬실 때

미래에 어떤 걸 하고 싶은지

자신의 이상은 뭔지

늘어놓는 거예요.



연애를 못하는 여자들은 

표현을 이런식으로 해요.

질문형이죠.

'너 진짜 안 변할 거지?'
'나랑 언제즘 ~~하고 싶어?'

항상 근거없는 미래에 대한
무언가를 바라요.

그런 일이 일어날지 아닐지 모르는 건데
남자한테 끌려다니는 여자들은 

어떻게 보면 그 순간에 만족을 느끼는 거죠

정말 그 남자가 그걸 해줄지 안해줄지 

모르지만 어쨌든 순간에 진지하게 말해주고 

사랑스럽게 자신을 쳐다봐주며 사랑을 속삭이는 

그 순간 자체에 행복해해요.

하지만 그건 미래를 

갉아먹는 짓이에요.
마치 답정너처럼 사실은 

그 남자의 마음이 진짜가 아닐 수도 

있는데 굳이 말로 확인할 필요가 있나요?


남자가 여자를 꼬실 때 

어떤 말을 많이 하죠?

미래에 대한 약속이나 이야기를 해요
그럴수록 여자의 마음을 

쉽게 얻을 수 있거든요.

가령 뭐 언제쯤 결혼하고 싶다거나
네가 내 이상형이라던가
이쯤에 이런 걸 이루고 싶다던가

여자 잘 꼬시는 남자들은 

이런 미래에 대한 걸 자주 얘기해요. 

그걸 반대로 하라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이 내 인연일지 아닐지
정말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행동을 보세요.
현재에 집중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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