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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에 알았다면

[연애상담] 이러면 절대 NO!! 쉬운 여자 특징 2가지

남자 눈에 비치는

쉬운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요?


궁금하시다면...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여러분이 남자를 
볼 때 저 남자는
헤프다는 생각을
가끔 하잖아요?

남자도 여자 중에
가볍고 쉬워보이는
여자가 있고, 줏대있는
여자가 있어요.

그리고 20대 중반이
넘어갈수록 그 생각이
확고해지는데요.

우선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져요.

 
긍정적인 말로는
섹시하다는 표현이
있지만 노골적인
섹시함이라고 할까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단순히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짧은 옷을 입어서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니에요.


외적으로 가벼워 보이는
건 장소에 맞지 않는
옷을 입어서 그런 거예요.

클럽에서 놀아야 어울리는
복장을 전혀 아닌 장소에서
입고 돌아다닌다면?

비키니가 해수욕장에서나
어울리지 도심 한복판에서
입고 있으면 이상하잖아요.

옷의 역할은 신체에
매력을 더해주는 것.
그런데 제가 말하는
외적으로 가벼운 여자는
이게 반대가 된 거죠.

 
이 여자는 말의 뒤를 

생각하지 않아요. 

생각이 짧은 여자라고
할 수 있죠.

솔직한 것과
쓸데없이 솔직한 건
많은 차이가 있어요.

여러분이 만약
잘되고 싶은 남자와
여러분의 친구 이렇게
셋이 술자리를 가졌다고
상상해보세요.

친구가 갑자기

"얘 남자한테
인기 진짜 많아요.
맨날 카톡오고.."

"친구가 거의남사친밖에 
없고 하여간 남자가
끊이지 않아요."

이 친구...
나 엿먹이려는 건가?!

싶은 상황이죠.

이렇게 생각없이
툭툭 내뱉는..
쓸데없는 솔직함.

여자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남자라면 이런
솔직함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요.

가볍다고 생각하겠죠.
다른 상황을 예로
들게요.

"나는 길 지나다니면
남자들이 자꾸 번호를
물어봐. 피곤해 죽겠어."

이 말...
남자가 들었을 때는

대체 왜 이런 말을
할까 이해하지 못할
행동으로 분류해버릴 거예요.

정말 번호를 잘 따일
수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는 사실.

이쯤되면 눈치채셨죠?

내적으로 가벼운

다른 큰 특징으로는

 

자기합리화가 

심한 여자.

쉽게 얘기하면
혼자 판단하고 
말도 안 되는 
소설을 쓰면서
결론을 내버리는 여자에요.

사람을 만나다보면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이 이해할 수 없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이해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나에 대한
공격처럼 간주하고
감정이 없다고 판단하고
상대의 의도를 마음대로
결정을 짓죠.

이런 여자는
감정기복이 심하고
왔다갔다하는 성향이
있어요.

말의 앞뒤가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분은 없죠?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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