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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리

[연애상담] 아무리 친해도 여자로 느껴지는 여자의 특징은?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잖아요?


그래서 여자를 처음에
봤을 때 여자로 볼지
아닐지를 결정해요.

하지만 이 말이
모든 상황에서
적용되는 건 
아니에요.



친구로서 친하게
지내다가 마음이 커지는
경우도 있잖아요?

하지만 오늘은 그런
변수를 제외하고
모르는 상태에서
그 남자를 만난 경우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소개를 받았거나
술 자리에서 만났거나
아니면 여러분이
번호를 딴 경우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남자가 여러분을
봤을 때 여자로
볼지 아닐지 판단하는
기준은



예요.

이 질문에 긍정적인
답이 나오면 여러분을
친구로 보고 싶어도
절대 볼 수가 없어요.

하지만 반대로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을 때
여러분을 이성으로
느낄 수 있을까요?

99%는 불가능해요.

그러면 상대가
괜찮은 남자라는
가정 하에 질문에
답해볼까요?

다른 남자가 봤을
때도 섹사하려면...





보통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이건 정말 빙산으
일각이에요.

왜냐면 단순히 외모가
예쁘고 성격이 좋은 건


상대가 여러분을
여자로 느끼기 위한
필요 조건이 아니라
충족 조건이거든요.

섹시해보일 수 있는
추가 사항이지 필수는
아니에요.



섹스 어필이라는
말을 아시죠?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어요.



일할 때는 직업의식을
불태우고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스스로
계발하려는 노력을
하라는 의미에요.

여러분이 돈 많은
사람을 봤을 때 어떤
느낌이 드나요?

'부럽다.'

이 단순한 감정은
상대가 성공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들은 순간

'나도 저렇게
되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겠죠.

왜냐면 과정 자체가
빛이 나기 때문이에요.

오늘 주제도 똑같아요.
자기계발에 힘을
쓰고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다른 사람의 눈에
여러분은 빛나보여요.



지금까지의 내용이
기본적인 틀이었다면
이제 심화 과정으로
가볼까요?




예를 들게요.
여러분에게 
휴대폰을 만들 수
있는 기술과,
도구가 전부
갖춰져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전기가 없는
무인도에 있다면
과연 휴대폰을
만들 수 있을까요?

모든게 갖춰졌다고
해도 때와 장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Q.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 건데요?

음... 사실
정확하게 콕 찝어서
말씀드리기는 
어려워요.

여러분과 그 상대가
만나는 때와 장소는
항상 변하잖아요.

변수가 너무 많아서
A는 B다 라고 
말씀드릴 수 없어요.

포인트만 이해해주세요.




상대가 여러분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고 있어요.

"투잡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직장만 다니자니
돈이 모자라고,
그렇다고 여기서
일을 늘리면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 돼."

이렇게 갈피를
못잡고 있는 상대에게
여러분이 이렇게
조언하면...

"음.. 네 고민은
알겠는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두 마리 토끼를 다
놓친다는 말이 있잖아."

"차라리 네다섯 마리
토끼를 목표로 해서
열심히 하면 두 마리는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너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야. 분명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남자는 갈팡질팡했던
마음을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거예요.

이런 게 적재 적소하게
여러분의 섹시함을
꺼내 보여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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