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마다 달라지는
특징은 물론 있죠.
헤어, 메이크업, 패션
같이 계속 변하는 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호불호가 없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여성이 있어요.
궁금하시다면...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만약 여러분이
이런 특징을
가지고 계시다면
연인 사이에서 늘
심리적으로 우위에
있을 거예요.
그리고 연애를 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남자를 골라서
사귈 수 있는
충분한 매력을
가지셨을 거예요.
남자의 입장에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여자의 특징!
본론으로 들어가서
두 가지를 말씀릴게요.
이 의미가 굉장히
범용적이기 때문에
설명을 드리면...
연애의 관점에서 봤을 때
여자들은 사랑을 하면
정말 아낌없이 사랑을
우선 순위에 두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들은 연애를
하면 상대보다 일을
더 우선순위로 두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는
일을 중요시 여기는
여자를 보면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자로 느껴요.
물론 여자들도
일에 열성적인 남자를
매력적으로 느끼곤 해요.
차이가 있다면
여성분들이 100명 있을 때
모두가 공감하는 이상형을
말하자면
"변하지 않는
자상한 남자"
가 되잖아요?
여자들은 안정적인
욕구가 더 우선시되어서
그런 거예요.
반면 남자들은 정복욕을
더 불태우죠.
그래서 그 정복욕에서
출발한 이상형이 있어요.
꾸준한 설렘을 유지하는
여자에요.
이런 꾸준한 설렘을
어떻게 지속시킬 수
있을까요?
사랑보다 일을 더
중요시하는 여자는
남자의 정복욕을
끊임없이 갈구시키고
자극해요.
내가 손에 넣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항상 갈망하게 되는 거죠.
혹시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사랑보다 일을
중요시 하는 사람은
첫 번째 단계인
생각부터 다른
사람이에요.
그래서 남자가
좋아할 수밖에 없죠.
그건 이기적인
여자 아니냐고요?
아니에요.
끝까지 스크롤을
내려보세요.
남자든 여자든
이상향 특성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상대가 나에게
잘하면 고마워해야
하는 건데 그게 몇 번
지속되면 당연하게
여겨요.
상대는 무언가를 포기
하면서까지 잘해줬는데
처음에는 고마워했으나
점점 호의에 익숙해지죠.
이런 타입과 연애를
해봤다면 분명히
공감하실 거예요.
처음에는 내가 바라는
것을 당연히 안해주니까
서운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거예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상대의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작은 것만 해줘도
감동을 받게 되죠.
그래서 매력적인
여자는 남자를 만나도
다 퍼주지 않아요.
만약 남자가 10만큼
표현했다면 딱 2~3만큼
표현하죠.
예시를 하나
들게요.
여러분이 한 남자와
썸을 타고 있어요.
둘이 연락하다가
이번주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전날 갑자기
약속을 파토내요.
진짜 핑계같은
핑계를 대면서요.
하지만 좋아하면
그 핑계도 그냥
이해해버리고 말죠.
'나를 좋아하니까
데이트에 응했겠지.
정말 사정이 있는 게
분명해. 나를 싫어하는
건 아니야.'
이런식으로 생각하게
되잖아요.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
여자는 계속해서 남자의
정복욕을 불러일으켜요.
궁금한 게 있거나 더 알고 싶은
이성의 심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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