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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리

[연애상담] 남자가 생각하는 내숭과 쉬운 여자의 차이는?

 

남자들은 여자의 어떤 행동을 보고

내숭이라고 생각할까요?

또 어떤 모습에 쉽다고

느낄까요?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궁금하시다면 스크롤 바를 끝까지

내려주세요. 그러면

우선 내숭부터 알아볼까요?

 

남자에게 여자의 내숭이란,

여우짓과 관련되어있어요.

여자들이 볼 때는 아주 뻔한데

남자들은 여우짓에 넘어가서

답답한 상황을 자주

보셨죠?

 

사실 내숭은 여우짓에 가까워요.

눈치가 빠른 남자는 알아차리지만

아니면 내숭인지 아닌지

전혀 몰라요.

 

하지만 쉬워보이는 여자는

특징이 몇 가지 있어요.

 

여러분이 만나는 남자가

나한테 정말 잘하지만 

너무 능수능란하고,

많이 해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이 남자는 나말고

다른 여자한테도 이러겠지?'

 

'여자 많이 만나본 것 같은데?'

 

'얘 선수 아냐?'

 

이런 생각이 들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여자가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끼를 부리거나

남자에게 꼬리를 칠 때.

그때 가장 쉬워보여요.

아무에게나 그럴 듯한

느낌을 주니까요.

그러면 철벽을 쳐야하는 거냐고요?

음.... 위에서 설명한

'쉬운'의 반대 개념이 '철벽'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그건 아니에요.

 

철벽에 관한 주제는

다른 포스팅에서 더 자세하게

다뤄볼게요.

 

:)

 

 



첫번째 특징이 능수능란하고 

자연스러운 점을 설명했다면 

두 번째는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이에요.

이런 특징은

남자를 많이 만나보지 않아서

모든 행동이 부자연스러운

여성분들이 가지고 있어요.

 

쉽게 말해서 모든 행동이

남자에게 읽히는 거죠.

 

예를 들어 번호를 물어보러

가는데, 상대에게

 

"저.. 번호...좀.. 주시면 안 돼요?..

그게..음.. 너무 맘에 들어서..."

 

라고 말하며

소극적으로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않는다면...

나쁜 말로는 

만만해보이죠.


본인 감정에 자신이

없고 어쩔 줄 몰라보이니까요.

 


궁금한 게 있거나 더 알고 싶은
이성의 심리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