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상담] 키스잘하는법! 잊지 못할 키스의 구체적인 방법

 

잊지 못할 키스를 

선사해주고 싶나요?
정말 달콤한 키스를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건
키스를 못한다고 해서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어요.

자연스러운 키스는 

상대와 나의 캐미 안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끌리는 대로 하는 거예요

:)

혹시 그런 적 있나요?
키스하면서 잠자리가 

그려지는...

그런 키스를 하려면
먼저 베이스로 분위기를
깔아주어야 합니다.

 

상대와 키스한다고 

가정해볼까요?

상대가 여러분에게 갑자기
스킨십을 해올 수도 있고,
아니면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키스를 하겠다는 듯 

넌지시 은근한
눈빛을 보낼 수도 있죠.

이제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스킨십을

부끄러워 하거나

어쩌면 키스에 콤플렉스를 

가졌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일단 눈을 감고
가만히 기다릴지도 모르죠.

하지만 상대에게

강렬한 키스를 주고 싶다면

자신이 이 상황을 즐기고

있으며, 상대의 스킨십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주는 게 중요해요.

 

만약 눈을 마주치면서

즐기면 여러분에게

적극적인 사람이라는

매력을 느낄 거예요.

 

 

자, 이제 상대가 여러분에게

다가오고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조금 빠르게 그 남자의
입술을 앙 무세요.

남자가 다가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완전히 닿기 

전에 먼저 입을 맞추는 거죠.

이런 상황이 되면 상대는 

훅 들어온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거예요.
 
'어?..뭐지? 이건 예상 못했는데?'

윗입술보다는

아랫입술을 무세요.
아랫입술 쪽이 

더 감각이 발달했거든요.

아랫입술을 문 다음에 

조금씩 혀로 상대의

입술을 핥아주세요.

 

마치 세포 하나하나에

당신을 새겨주는 것처럼...

혀가 닿는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후에는 여러분이

고개를 틀어 키스하는

최적의 각도를 맞춰주세요.

그러면 서서히 

입술이 포개지고

상대의 혀가 들어올 거예요.

그렇게 혀가 반쯤 들어왔을 때,

여러분은 혀를 같이 집어

넣는 게 아니라, 상대의

혀를 자신의 혀로

살살 굴려주면 돼요.

 

밀당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돌리고 튕기고 하다가

상대의 혀가 빠졌을 때

여러분의 혀를 집어넣는 거죠.

키스에도 티키타카가 

중요해요. 이렇게 키스한지

1~2분 정도 흘렀다면

이번에는 혀끝으로 상대의

윗니를 톡톡 튕겨주세요.

여러분, 키스할때

치아를 애무한

적이 있나요?

키스가 반복되면 

결국 식상해지는데 

그때 치아를 건드리는 걸 

추천드려요.

우리가 사람이 느끼는 

감각에는 단순히 혀의

촉각만 있지 않아요.

키스하는 도중

내쉬는 숨에 상대는

여러분 특유의 살냄새를

느낄 거예요.

 

그런 자극은 키스하면서

이 순간을 만끽하고

즐기는 안정감을 줍니다. 

 

상대가 먼저 떼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입술을 먼저 떼세요
그러고 나서 지긋이 눈을 맞추며

눈웃음을 지어주세요.

 

여기까지 잘 이해가

되셨다면....

 

여러분은 상대에게

정말 잊지 못할

키스를 줄 수 있을 거예요

 

궁금한 게 있거나 더 알고 싶은
이성의 심리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