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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리

[연애상담] 매력없고 쉽게 질리는 여자 특징 3가지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휴대폰을 새로 사면 설레지 않나요?

케이스는 꼭 예쁜 걸 끼고,

떨어트릴까봐 주의하죠.

 

그런데 한 달만 시간이 지나면

침대나 책상위에 툭툭 던지곤 해요.

 

오늘은 이런 핸드폰 같은...

쉽게 질리는 여자의 특징을

알아볼까 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과 연애해본 적이

있다면 그 사람과의 연애가

정말 쉽지 않다는 점을 아실 거예요.

물론 만나기 전에는 그 사람의 자존감이

어떤지 잘 몰랐겠죠.

 

왜냐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본인도 그 사실을 알아서

웬만하면 주변 사람들한테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사실 이 정도는 연애에 있어서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이가

깊어질수록 힘들어지죠.

 

"너는 나랑 왜 사귀어..?"

"내가 부족한 것 같아."

"내 어디가 좋아?"

"이전 여자친구는 어땠어?..."

 

이런 질문들이 이어지고,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이런 일이 반복되면 내가

이 사람과 연애를 하는 건지

아니면 이 사람의 자존감과

줄다리기를 하는 건지

혼란스러워요.

 

저는 자존감 낮은 여자와

연애한 적이 있어요.

 

사귀는 동안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너는 어떤 여자가 제일 좋아?

넌 나랑 왜 만나?

 

였어요. 사실 이런 말들은

연인 사이에서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하는 말이니 어쩌다 한 번은

괜찮아요

 

그런데 질문이 반복되는 횟수가

잦아지면 정말 질릴 수밖에 없어요.

결국 두 달을 못 만나고

제가 이별을 고백했어요

 

 

"다 좋아."

"그럼 네가 원하는 걸로 하자."

"난 괜찮아."

 

이런 말을 계속 하는 사람.

다른 말로 하면 색깔이 없는 사람이에요.

자신의 의견이나 입장을 남들에게

밝히지 않는 타입이죠.

 

언뜻 보기엔 배려심있고 착해보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질리는 이유가 뭐냐면,

 

연애는 상호작용인데

이 타입과는 상호작용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요.

 

예를 들어 제가 A를 던졌어요

 

뭐 먹을래?

어디 갈래?

이상형이 누구야?

 

A란 다양한 답변이 나오는 질문이에요.

답변은 B부터 Z까지 아주 다양하죠.

그러나 줏대 없는 사람은

 

A를 던지면 A가 오고

B를 던져도 B가 와요.

 

흔히 말하는 선택장애랑은 달라요

본인의 좋고 싫음 옳고

그름은 있지만 능동적으로

선택하지 못하니까.

 

본인의 기호나 기준보다는

상대방의 기준 자체가 더

중요한 거죠.

 

이런 여자와 연애하면

내가 상대랑 연애하는지

나랑하는지 헷갈려요.

 

즉 연애가 재미 없어요.

 

둘이서 하는 캐치볼 같은 연애가 아니라

혼자 부메랑은 던지는 연애가 되니까.

 

 

이 고민은 주로 30대가

공감을 많이할 텐데요.

 

이 타입은 내가 배운 게 맞고

내가 경험한 게 다인 것처럼

남들에게 그걸 강요하고

지나친 참견을 해요.

 

"네가 아직 잘 모르는 거야"

"잘못 배웠네."

 

이런 말들을 달고 살죠.

이 타입은 자존심이 굉장히 쎄요

항상 어디서든 인정받고 싶고

튀고 싶어해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어떤 타입보다

가장 크게 질리는 타입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논리정연하고

반박할 수 없는 의견을 제시한다고

해도 멀어질 수밖에 없어요.

 

물론 아닌 걸 바로 잡고 싶고

남자친구가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러겠지만

 

여자친구랑 연애하는지 선생님이랑

연애하는지 헷갈리거든요.

결국 질릴 수밖에 없어요.

 

 

3줄 요약.

1. 자존감 낮고

2. 내 의견이 없으며

3. 가르치려고 들면 쉽게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