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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리

[연애 상담] 유난히 남자가 꼬이는 매력적인 여자 특징 3가지

 


저의 주관이 담긴

내용이지만,

제가 본 매력적인

여자들 그리고

특별히 예쁜 것도 아닌데

유난히 남자가 잘

꼬이는 그런 여자들의

특징을 정리해봤어요.

 

궁금하시다면...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누군가와 처음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지금 나에게
보여주는 이미지가
전부가 아닌 듯한 느낌이
들 때, 진짜 이미지를
속에서 끄집어내고 싶어요.

나쁜 의도가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해 궁금한거죠.

타인이 오픈하는 건
받아들이지만 남들에게
자신의 진심을 잘 
오픈하지 않는 여자가
호기심에 끌리는 것 같아요.

원래 호감에 호기심이
더해져야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요.

*오해금지*
벽을 치면서
주변 사람을 밀어내는
여자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거짓말을 많이

하는 여자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요.

사람은 다양한 
면을 가지고 있지만
그게 한 순간에
다 드러나지는 않잖아요.

 


나는 A라고 생각했는데
B같은 면을 보여주는 거죠.

어떻게 보면 내 머리
위에서 놀고 있는 듯한
이미지에요.



자신의 행복과
자존감을 오로지
이성으로만 채우는
타입이 있어요.

남자친구 없이
솔로로 지낸 적이
거의 없고 

항상 연락하는 남자가
있고 연애 말고
다른 일에 열정을
쏟아붓지 않는 타입.

 


어떤 남자를 봤는데
그 남자가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해준다는
이유로 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만나요.

상황과 사람에 따라
흔들리는 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끌리는 것 같아요.

이런 여자는

연락할 때 드러나는
특성이 있어요.

 

여러분이
남자랑 썸을 타면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연락을 굉장히
열심히 하잖아요?

분명 그 남자와
연락하는 게 즐거울 
수도 있지만 내가
자는 시간을 쪼개거나
집중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는 등
남자에게만 집중하는
타입이 있어요.

 

하지만 생활력이

강한 여자는

 

"그랬구나ㅎㅎ 그런데 

나 밥먹고 연락할게."

 

"나 일하는 중이라

나중에 연락할게." 

"나 일 많이 밀려서
자기 전에 연락할게." 

여러분이 남자에 목을
매지 않으면 앞선 말을
굉장히 자주 하실 거예요

지나치게 상대를

생각해주느라고

자신의 할일을

놓치는 여자는

매력이 없어요.




다른 남자보다
나를 더 특별하게
대우해준다는 느낌이
들 때, 상대에게 끌려요.

사람을 상대하다보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행동할지 대충 
가닥이 나오잖아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배려를 하겠구나
어떤 상황에서
이런 말로 거절하겠구나
등등...

그런데 이 사람이
A같은 상황에서 
A를 할 줄 알고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나를 위해 B를 해주는 거죠.

남들과 다른 특별한
대우를 받는 느낌이
들면.. 설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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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심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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