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작 전에 알았다면

[연애상담] 너는 왜?! 고백받는 여자들의 특징 3가지

 

고백받는 매력적인
여성은 일상 속에서

어떻게 남자의

호감을 살까요?

궁금하시다면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여러분, 그런 적이
있으신가요?
이 남자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나 너 좋아해."

"나랑 만날래?"

라고 말하는 경우요.

 

본인 이야기라면 

내가 이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아니라면,

대체 어떤 

행동을 하기에

고백을 받는지

집중해주세요.

 


사람의 감정은 
이분법적으로
딱 나누어지지 않죠. 

좋아한다 or 좋아하지 않는다 
관심이 있다 or 관심이없다 

이렇게 딱 
나누어지는 게
아니라 일종의
스펙트럼처럼
어딘가에 속하지
않은 채 양옆으로
이리저리 움직이곤 해요.

 



여러분이 여자로는
보이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냥
이성일 때.

관심에서 호감으로
빠르게 발전되는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이 그 사람과
대화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과 얘기하는
모습을 그 사람이
지켜봄으로써 느낄 수
있어요.

그게 왜 남자의
마음을 키울까요?

핵심은 그 남자가
이 여자를 만날 때 
큰 성취감을 느끼고
행복하게 연애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거예요.

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하죠.

 

 


여러분이 남자를 
만나거나 좋아할 때
자신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호감이 쉽게 갈까요?

여러분보다 더 가치가
있는 사람을 누구나
원할 거예요.

잘 생기고, 돈을 잘 벌고
이런 조건들을 보는
이유가 그러죠.

그런 남자들은
만족감을 줘요.

남자도 똑같아요.
이 여자가 어디서든
사랑받을 여자라는 걸
알면, 자신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보다
더 큰 성취감과
행복을 주겠구나 생각해요.

함께하는 미래가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거죠.

그리고 이런 마음이
들게 만드는 여자의
특징이 있어요.

그걸 하는 방법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사랑받겠구나~'하는
여자를 한 줄로 요약하면...

 


소심하거나 부끄러움이
많아서 이성을 대하는 게
어려운 분들이 많을 거예요.

하지만 잠시만
성격적인 부분은
내려놓고 행동만 봐주세요.

이제 그런 여자의 

대표적인 특징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은 이런 말투를
쓰거나 들어보셨을 거예요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닌데 내 생각은 그래."

"아니 내가 맞다는 이야기는
아니야. 그러니까 네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1번 특징을 가졌다면,

변명하는 듯한

미사어구나 
서론없이

"그냥 나는 이렇게
생각해."

이렇게 말해요.

싸가이가 없거나

자신의 생각을

밀어붙이는 게 아니에요.

 

당당하다는 거죠.


자신의 행동과
생각들이 모두
맞다는 걸 
베이스로 깔고 있어요

조금 더 이어서
얘기하면 상대와
의견이 충돌했을 때


차이를 인정하지만
본인의 신념은 걲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성향은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습을

오픈하는 것으로 보여요.

 


물론 보여지는 이미지가
진짜 그 사람의
모습인지 아닌지는
물론 알 수 없겠죠

하지만 우리는
보여지는 정보로
상대를 평가하고
그게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인식해요

어려운 이야기를
했는데 이 신념있는
여자가 줏대 있는
여자의 뿌리같아요.


인관관계에서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보다
아닌 사람이 많죠.

찬반 토론이
시작되면 그게
더 분명하게
드러나고요.

하지만 나와
생각이 다르거나
그 사람이 나를 조금
까내린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나를
안좋게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 상처받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궁금한 게 있거나 더 알고 싶은
이성의 심리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