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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리

[연애상담] 인기 많은 남자 꼬시는 방법 2가지




여러분이 만나고 싶은
남자가 잘생겼어요.
진짜 이상형이고 
그 남자를 반드시
꼬시고 싶다면

연애 고민 상담  
시작할게요 
:) 


인기 많고

잘생긴남자는
어떤 여자에게 
끌리냐면,

바로 보통 여자와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 여자예요.

사실 이 주제는
여러분이 연애를
많이 해보셨다면
어렴풋이 느끼고
계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과연
그 '다름'이 대체
어떤 다름인지는
잘 모르고 계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중요한 부분만
콕 찝어서 말씀드릴게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게요.

여러분이 헌팅 술집이나
클럽 감주 등
남자를 쉽게 만날
수 있는 곳에 갔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그곳에 가면 남자들이
아주 흔하게 대시를
해오잖아요?

"몇 분이서 오셨어요?"

"술 얼마나 드셨어요?"

"저희랑 합석하실래요?"

그 말을 하는 남자들을
보며 여러분은 이 남자가
하룻밤 잠자리를 원하는지
아니면 정말로 관심이
있는 건지 마음속으로
판단을 하죠.

그런 곳에서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남자들은
알아차리기 쉽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잘생긴 남자는
대부분의 여자가 자신의
잘생긴 외모를 의식하고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 남자의
입장에서 여러분이
다른 여자처럼 자신을
어려워한다면 다름을
절대 느끼지 못할 거예요.

그렇다면 이 다름을
어떻게 하면 느끼도록
만들 수 있을까요?

그런 생각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사실 많은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딱 두 가지만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남자는 외모만
잘생긴 거지
다른 남자와 다를 게
전혀 없다는 생각을
하셔야 해요.

마치 강바닥에 흔히
보이는 돌처럼요.



만약 여러분이
예쁜 여자라고
가정해볼게요.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웬만한 남자들은
이렇게 말할 거예요.

"너무 예쁘시네요."

"와, 진짜 아름다우세요."

외모에 대한 칭찬을
가장 많이 받을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칭찬을 할 때
효과적일지 모르겠다면
그냥 잘생겼다는
말 자체를 해주지
마세요.

그것만 해도 다름의
반은 따라갈 수 있어요.

사실 가장 중요한 건
1번이에요.

잘생긴 남자를
지나가는 남자 1처럼
대하세요.

 

 


만약 당신이 
이 남자를 
헌팅 술집에서
알게 되었고,

그 남자가
여러분에게 

"나는 원래
이런 만남을 쉽게
하지 않아."

"이 술자리는 그냥
너랑 같이 있는 게
즐거울 뿐 다른
목적은 없어."

"나는 남다른 아픈
기억이 있어. 그래서
원나잇은 절대 못 해."

이렇게 말했다고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은 이 남자의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아리송하면서
여지를 주기 시작하죠.

이 남자가 정말
나랑 잘해보고 싶은 건지
아닌지 판단하려고
하겠죠.

'이 남자는
다른 남자와 다르지
않을까?'

잘생긴 남자도
똑같아요.

여러분이 다름을
보여주었을 때 
이렇게 생각해요.

'이 여자가 보통
여자들이랑은 분명
다른 것 같은데.'

'조금 더 여지를
주고 지켜봐야겠다.'

이 남자의 머릿속에
여러분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어요.

남자자에게 호감을
불러 일으키는 여자는
계속 궁금해지게 만드는
여자이고, 그런 여자는
대부분 매력적이에요.

 


관심이 가면 한 번 더
생각이 나고 그러면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나니까요.

그 잘생긴 남자도
결국 본질은 같아요.

물론 나중에 가면
성격 혹은 보이지 않았던
매력 등이 중요해지겠죠.

하지만 첫 시작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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